'1박 2일' 새 멤버 조세호, 이준 합류... 김종민 '맏형' 시대 개막
'1박 2일'이 새 멤버 조세호와 이준을 영입하며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연정훈과 나인우의 빈자리를 채운 두 사람은 첫 촬영부터 남다른 적응력을 보이며 기존 멤버들과의 찰떡 호흡을 예고했다.
특히 17년 만에 '맏형'이 된 김종민은 프로그램의 상징적인 존재로서 새로운 멤버들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 연출을 맡은 주종현 PD의 연출 역시 프로그램에 신선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