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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한국 복귀하는 게 나았을까, 고우석 밀어냈던 '전직 KIA맨' 또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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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앤더슨, ‘미국행’ 택했지만… 두 번의 방출 후 ‘씁쓸한 귀환’
KIA에서 뛰었던 숀 앤더슨이 텍사스와 마이애미에서 두 번의 방출 통보를 받으며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
앤더슨은 지난해 KIA에서 14경기 4승 7패 평균자책점 3.
76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다.
올해 텍사스와 마이애미에서도 5경기 2패 평균자책점 9.
64로 부진하며 빅리그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
앤더슨은 한국에서의 활동이 금전적으로 더 나았을 수도 있었다.
2024-08-11 09: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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