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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먹고 싶어” 정소민에 정해인 “내가 먹게 해줄게” 심쿵 (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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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놀라운 토요일'서 심쿵 배려심 발산…정소민·김지은과 '케미' 기대
정해인이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달달한 매력을 선보였다.
정소민이 먹고 싶은 것을 말하자 바로 “내가 먹게 해줄게”라고 말하며 심쿵 배려심을 드러냈다.
정소민은 ‘놀라운 토요일’ 3번째 출연으로 정해인과 김지은에게 맞힐 생각을 하지 말라고 조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게임을 좋아한다는 김지은은 ‘놀라운 토요일’ 받아쓰기 게임을 즐겨 한다고 밝혔지만, 실력은 “한해 정도”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2024-08-11 09: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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