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엄태구 "놀아주는 여자? 촬영하면서도 한동안 대본 안 들어오겠다 싶어"[mhn★인터뷰]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엄태구, '놀아주는 여자' 서지환 역으로 이미지 변신 성공, "겁 났지만 너무 재밌었다"
'놀아주는 여자'에서 유의미한 개인 성적을 거머쥔 엄태구가 작품 촬영 당시 확신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엄태구는 밝은 역할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며, 특히 바람을 맞으며 멋있는 척을 해야 하는 장면과 놀이터에서 취하는 장면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하지만 '목마른 사슴' 멤버들과의 케미는 촬영 당시나 방송을 보면서도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선화와의 재회에 대한 소감도 밝히며, '놀아주는 여자'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SNS 개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8-11 08:09:15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