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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함께했던 괴수의 아들이 21G 연속 미쳤다…272억원+α, 트레이드 가치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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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주니어, 미친 타격감! 토론토, '괴수' 팔고 리빌딩할까?
'괴수의 아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21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10홈런, 타율 0.
506을 기록하며 역대급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토론토는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후 리빌딩을 고려하고 있는데, 게레로 주니어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토론토가 게레로 주니어와 연장계약을 맺지 않고 있어 트레이드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게레로 주니어의 트레이드 가치가 높아지기 전에 트레이드를 성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24-08-11 07: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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