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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 “열흘만에 도금 벗겨진 메달” 지적에…“손상 메달 모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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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메달, 품질 논란? '나이자 휴스턴' 메달 망가져 '대체'!
2024 파리 올림픽 메달의 품질 논란이 불거졌다.
미국 스케이트보드 선수 '나이자 휴스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동메달을 딴 지 열흘 만에 메달 상태가 안 좋아졌다고 주장했다.
휴스턴은 메달의 도금이 벗겨지고 표면이 거칠어졌다며 메달 품질에 대한 지적을 했다.
이에 파리올림픽조직위는 손상된 메달은 모두 교체해주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추가적인 불만은 없지만, 파리조폐국과 해당 선수의 국가 올림픽위원회와 함께 메달 손상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4-08-11 07: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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