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폭염 속 야외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더위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고현정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가을 패션으로 주저앉아 있는 사진과 작은 선풍기로 땀을 식히는 사진을 게재하며 '더위 떠나줘.
응?'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사진 속 고현정은 힘겨운 촬영에도 굴하지 않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고현정은 하반기 방송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합니다.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 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 분)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를 그리는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