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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높이뛰기 우상혁, 2m27로 7위…우승은 뉴질랜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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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올림픽 메달 놓치다…'점프 오프' 끝에 뉴질랜드 선수 최초 금메달 탄생!
우상혁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7로 7위에 머물렀다.
2m31을 세 차례 모두 실패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2m31을 넘은 커는 뉴질랜드 선수 최초로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금메달을 차지했다.
커와 매큐언은 2m36을 넘었지만, '점프 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커가 승리했다.
역대 최고 선수로 꼽히는 바르심은 2m34로 3위를 차지했다.
2024-08-11 06: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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