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세아가 tvN '프리한 닥터'에 출연해 51세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운동에도 불구하고 세월의 흔적을 느끼며 노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특히 베개 자국이 남아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을 언급하며 속상함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늦둥이 연년생 자녀를 낳은 후 건망증이 심해졌다고 고백하며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세아는 집에서도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등 노화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