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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너무 많아”… ‘동치미’ 김태현, 아내 ‘♥미자’ 덕분에 귀 터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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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아내 미자와 글램핑 중 '2시간 폭풍 수다'에 '귀에서 삐 소리'?
MBN '동치미'에서 김태현이 아내 미자와의 글램핑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현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내와 2시간 동안 끊임없이 이어진 대화에 귀가 멍해졌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아내와의 시간을 기대했지만, 예상과 달리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아내의 이야기에 지쳐 '귀에서 삐 소리'가 들렸다고 밝혔다.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2024-08-11 03: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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