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보름과 개그우먼 박나래가 각자의 신체적 특징으로 인해 '합성 의혹'에 휩싸였지만, 직접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보름은 얇은 끈으로 어깨를 드러낸 블랙 미니 원피스 사진을 공개하며 '어깨 합성 아님'이라고 강조했고, 박나래는 몸에 딱 붙는 민소매 운동복으로 근육을 드러낸 사진과 함께 '딥 페이크 아님, 각도의 중요성'이라고 밝혔다.
최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48kg 감량 후 근력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박나래는 이번 근육 사진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