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강호 ‘헐크’ 강동궁, 시즌 첫 우승 정조준 [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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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궁, 시즌 개막전 '순항'… 8강 진출! 최성원도 승리하며 우승 도전
PBA 챔피언십 16강에서 강동궁과 최성원이 각각 안토니오 몬테스, 박기호를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강동궁은 4개 대회 만에 8강에 진출하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고, 최성원은 박기호를 상대로 완승하며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신예 김영원과 부라크 하샤시도 8강에 진출하며 '영건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다비드 마르티네스는 엄상필을 꺾고 8강에 진출하며 웰컴톱랭킹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2024-06-23 11: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