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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임수향 출연료 2억 가로챘다 "새집으로 이사하는데 돈 쓸 것"('미녀와 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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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억 좀 돌려줘! '미녀와 순정남' 김지영, 백미자에 분노 폭발
KBS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김지영(임수향)이 드라마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2억의 출연료를 받았지만, 엄마 백미자(차화연)가 이 돈을 가로채면서 갈등이 고조되었습니다.
백미자는 돈을 돌려주기는커녕 새 집 이사 자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하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결국 김지영은 백미자에게 2억을 공진단(고윤)에게 갚아달라고 부탁했지만, 백미자는 돈을 돌려줄 의향이 없었습니다.
백미자의 행동에 분노한 김지영은 공진단과의 만남을 거부했고, 결국 백미자의 거짓말과 탐욕이 드러나면서 가족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2024-08-10 2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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