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이 딸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육아의 기쁨과 고충을 동시에 드러냈다.
랄랄은 딸을 꼭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사진과 함께 "육아 천국"이라고 밝혔지만, 딸이 잠든 사진과 함께 "3일 동안 4시간 자본 사람"이라고 밝히며 육아로 인한 피로를 토로했다.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달 21일 3.
7kg의 딸을 출산했다.
랄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산 과정을 공개하며 자연분만을 시도했지만, 7시간 반의 진통 끝에 제왕절개를 통해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