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김세아가 상간녀 논란 이후 국제 필라테스 강사로 변신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 출연한 김세아는 50대에도 건강한 미모를 자랑하며 필라테스 강사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김세아는 과거 상간녀 스캔들로 인해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지만, 2020년 방송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대중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김세아는 필라테스 강사로서의 열정과 함께 50대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