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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성추행 논란’ 유재환, 모친상 조문 부탁 “마지막 효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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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사기·성추행 논란 유재환, 모친상…“장례식, 웃고 떠들썩하게 해달라”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9일 모친상을 당했다.
유재환은 SNS를 통해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라고 알리며 “생전에 항상 말씀하신 것이 본인 장례식은 그저 사람 많고, 많이 웃고, 많이 떠들썩하길 바라셨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유재환은 최근 작곡비 사기 논란과 성희롱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바 있다.
고인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6시 40분에 엄수된다.
2024-08-10 17: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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