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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 항의' 태권도 오혜리 코치, 경고받았지만 "선수 보호 생각에 뒷일 생각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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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리 코치, 파리 올림픽서 '오심' 잡고 '서건우' 구했지만…공개 사과 징계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80kg급 16강에서 서건우 선수가 16-16 동점 상황에서 오심으로 패배 위기에 처했지만, 오혜리 코치의 강력한 항의로 판정이 번복되어 승리했습니다.
오 코치의 헌신적인 행동은 서건우 선수를 16강에 진출시켰지만, 세계태권도연맹으로부터 경고 및 공개 사과 징계를 받았습니다.
오 코치는 선수 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밝혔고, 서건우 선수는 감사를 표하며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4-08-10 17: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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