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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수해 지원 거부한 김정은…“자체 힘으로 앞길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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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수해 피해 '자체극복' 선언! 평양행 티켓은 1만 5400명에게!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안북도 등 수해 지역을 직접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자체 극복'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취약 계층 1만 5400명을 평양으로 이송해 돌볼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정은은 수해 복구에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평양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한국 언론의 수해 관련 보도를 '날조'라고 비난하며 대남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2024-08-10 1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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