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 폭염 속에서도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진태현은 SNS에 올림픽공원에서 힘든 훈련을 마친 후 소감을 전하며, 긍정적이고 건강한 마음가짐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요즘 사회 분위기에 대한 우려와 함께 과거 땀과 노력으로 살아가던 시절을 회상하며, 꾸준히 노력하는 삶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사진에는 진태현 부부가 함께 뙤약볕 아래에서 런닝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진태현은 박시은과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