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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18세 샛별 카우프만 이겨야 '멀티 메달' 보인다…단체전 동메달 놓고 운명의 독일전 [파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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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메달 도전하는 한국 여자 탁구, 독일 '18세 신성'에 긴장!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3-4위전에서 한국은 독일과 맞붙는다.
한국은 16년 만에 올림픽 단체전 메달을 노리는 상황.
특히 독일의 18세 신성 아네 카우프만이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어 경계령이 내려졌다.
3년 전 도쿄 올림픽에서 독일에 패배했던 신유빈은 카우프만을 꺾어야만 설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세계 랭킹에서 앞서지만 카우프만의 돌풍을 무시할 수 없다.
신유빈과 카우프만의 맞대결은 승부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8-10 16: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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