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박철 "실버타운 입주? 92세 어머니와 함께라면 OK" (가보자GO)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박철, 92세 어머니 위해 실버타운 입주 고려…“라면 먹으며 효심 과시”
배우 박철이 MBN ‘가보자GO’ 시즌2에서 92세 어머니를 위해 실버타운 입주를 고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실버타운을 둘러보며 어머니와 함께 살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했고, 어머니가 다니는 성당과의 거리 등을 고려하며 실버타운 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철은 방송에서 “어머니와 나의 니즈가 맞다면 실버타운에 입주하고 싶다”고 밝히며 어머니를 향한 깊은 효심을 드러냈다.
2024-08-10 16:09:4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