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에서 윤가이의 망원동 라이프와 코드 쿤스트의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 도전기가 공개됐다.
윤가이는 '만 원 챌린지'를 통해 알뜰한 일상을 보여줬고, 한강에서 남동생과 타로를 보며 결혼 운을 점쳤다.
박나래의 타로에는 '임신 운' 카드가 나와 내년 1월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전현무의 타로에는 '평생 나혼산'을 암시하는 카드들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 쿤스트는 반려 도마뱀 코호-코노 주니어의 탄생을 알리고,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며 기쁨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