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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어머니가 92세"…실버타운 입주에 깊어진 고민('가보자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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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가보자GO'서 어머니 효심 폭발! 실버타운 입주까지 고려?
배우 박철이 MBN '가보자GO' 시즌2에 출연해 어머니를 향한 지극한 효심을 드러냈다.
실버타운을 방문한 박철은 입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어머니를 위한 실버타운 입주까지 고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어머니의 나이와 건강 상태를 고려해 실버타운 입주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박철은 어머니가 다니던 성당과의 거리 등을 고려하며 실버타운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2024-08-10 15: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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