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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원하는 중국 “이제 22살…귀화 좋은 선택” [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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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파리올림픽 금메달 품었지만… 협회와 갈등 폭발! 중국 매체, '귀화'까지 권유?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국가대표팀 소집 거부 의사를 밝혔다.
중국 매체들은 안세영의 뛰어난 실력을 인정하며 협회 문제 해결이 어려울 경우 개인 자격으로 활동하거나 귀화도 고려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중국 매체 '써우후'는 안세영의 귀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에 남는다면 앞으로 (경기 외적인) 도전으로 가득할 것"이라며 귀화를 생각해 볼 것을 충고했다.
2024-08-10 1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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