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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금메달은 여기서! 한국 '슈퍼 金 주말' 열릴까...우상혁-전웅태 결선 출격 → 최다 메달 경신도 달린 막판 스퍼트 [올림픽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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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금빛 밤! 한국 선수단, 역사 새로 쓸까?
파리 올림픽 폐막을 이틀 앞두고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14개를 노린다.
10일부터 11일까지 서채현(스포츠클라이밍), 전웅태(근대5종), 우상혁(높이뛰기), 이다빈(태권도) 등 메달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이 출격한다.
특히 우상혁은 예선에서 2m27을 넘어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여자 탁구 단체전에서 16년 만에 메달을 노리는 신유빈도 주목할 만하다.
2024-08-10 12: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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