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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 복귀도 아직 기약 없는데… 이범호 반색, 우울한 KIA에 떠오른 두 가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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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탈출구는 없나?' … 윤영철 부상 공백, 김도현-황동하가 메운다!
KIA가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팀 분위기는 그리 좋지 못하다.
7월의 폭발적인 타선은 8월 들어 침묵했고, 불펜은 여전히 불안하다.
핵심 선발 투수 윤영철의 부상 공백까지 더해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김도현과 황동하가 잇따라 호투를 선보이며 팀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150km 강속구를 던지는 김도현과 슬라이더를 앞세운 황동하는 KIA의 미래 선발진을 책임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4-08-10 11: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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