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윤가이의 망원동 라이프와 코드 쿤스트의 바리스타 자격증 도전기가 공개됐다.
윤가이는 '만원 챌린지'에 도전하며 알뜰한 자취 생활을 선보였고, 가족 레시피로 만든 '꿀식초' 등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가이는 남동생과 함께 타로를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박나래에게는 '임신 운' 카드가, 전현무에게는 '평생 나혼산' 카드가 나와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반려 도마뱀 '코호-코노 주니어'의 탄생을 알리며 '코할아버지'가 되었고,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며 '취미 도둑' 전현무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