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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황망"… 조영구, 갑작스러운 모친상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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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83세 모친상…'한밤의 TV 연예' 19년 리포터, 슬픔 속 빈소 지켜
방송인 조영구가 9일 모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향년 83세로 별세했으며, 조영구는 유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조영구는 연예계 동료들에게 부고를 알리며 '너무나 황망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2일 오전 6시 20분, 장지는 충주시 선산이다.
2024-08-10 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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