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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kg→101kg, 벌크업 성공한 4순위 유망주 "대헌이 형과 시너지 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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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신주영, 6kg 벌크업! "이제는 골밑 괴물!"
가스공사의 2년차 빅맨 신주영이 새 시즌을 앞두고 6kg 벌크업에 성공하며 압도적인 피지컬을 선보였다.
비시즌 동안 웨이트 트레이닝과 식단 관리에 매진하며 200cm에 101kg의 강력한 체격을 갖추게 된 신주영은 이제 더욱 강력한 골밑 공격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특히 그는 지난 시즌보다 더욱 자신감 있는 외곽 슈팅과 함께 골밑 공격력을 하나의 옵션으로 추가하며 다재다능한 빅맨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스공사는 신주영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며 그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4-08-10 1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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