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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조영구 모친상,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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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83세 모친상…"평생 저 하나만 바라봐…" 애끓는 눈물
가수 겸 방송인 조영구가 9일 어머니 안정숙 씨를 떠나보냈다.
향년 83세.
조영구는 “평생 저 하나만 바라보고 사셨던 분”이라며 슬픔을 표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이다.
조영구는 1991년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30여 년간 방송 MC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친숙한 얼굴이다.
2007년 그룹 쓰리쓰리로 데뷔해 가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2024-08-10 09: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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