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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메달 데이’ 온다…우상혁·전웅태·홍텐, 동시 출격[파리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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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메달 레이스, '金' 향한 마지막 불꽃!
2024 파리올림픽 마지막 날, 한국 선수단은 메달 사냥에 총력을 기울인다.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 신유빈, 이은혜, 전지희가 독일과 동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리디아 고는 골프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며, 양희영도 메달권에 도전한다.
근대5종에선 전웅태와 서창완이 결승에서 메달을 노린다.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은 한국 육상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을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태권도 이다빈, 비보이 김홍열도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메달 획득에 나선다.
2024-08-10 08: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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