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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3관왕 김우진’ 솔직 고백...“손흥민, 김연아처럼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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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양궁 3관왕' 등극! '한국 양궁의 레전드' 탄생!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남자 개인, 단체, 혼성 3관왕에 오른 김우진이 한국 양궁의 역대 최다 금메달리스트(5개)에 등극했다.
김우진은 인터뷰에서 '박지성, 손흥민, 김연아와 같은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싶었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그는 14년 동안 꾸준한 성적을 거두며 올림픽 3관왕을 달성했고, '국가대표 프리패스'는 없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2024-08-10 08: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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