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51세' 김세아, 노화 고민 "늦은 출산에 피부 탄력 잃어…건망증까지" (프리한닥터)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김세아, 솔직 고백! "베개 자국 안 없어져… 늙었나봐!"
배우 김세아가 tvN '프리한 닥터'에 출연해 노화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김세아는 30대 중반에 늦둥이를 낳아 아이들을 키우며 겪는 육아 고충과 함께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신체적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베개 자국이 사라지지 않는 것을 언급하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세아는 15살 딸과 14살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백세시대에 노화를 늦추고 싶다"며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2024-08-10 08:08:18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