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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유동주가 한국 기록보다 5㎏ 더 무거운 바벨에 도전한 이유[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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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주, 마지막 올림픽? '메달 도전' 불태웠다! 6위로 마무리, '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는 간다!
역도 유동주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89㎏급에서 6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는 인상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3차 시기에서 메달을 노렸지만,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유동주는 믹스트존에서 “후회는 없다”며 “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는 일단 해보고, 몸이 허락한다면 다음 올림픽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8-10 07: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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