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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 유재환 "그저 빈소 많이 찾아주시길…마지막 효도 기회 달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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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모친상에 애도 물결…“장례식, 많이 웃고 떠들썩하게 해달라”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9일 모친상을 당했다.
유재환은 SNS를 통해 “어머니 장례식은 사람 많고 많이 웃고 떠들썩하게 해달라”는 어머니의 생전 바람을 전하며, 빈소를 찾아주길 바랐다.
유재환은 과거 어머니와 함께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애틋한 모자 지간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이다.
2024-08-10 07: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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