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1주일 만에 광고 촬영을 위해 급찐급빠 다이어트를 감행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촬영 7일 전 소갈비, 육회, 와인을 먹은 뒤 다음날부터 헬스장에서 운동을 시작하며 먹은 만큼 운동하는 다이어트 철칙을 강조했다.
운전면허 학과 수업으로 춘천에 간 한혜진은 쉬는 시간 30분 동안 닭가슴살, 훈제란, 프로틴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이어트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혜진은 다이어트와 함께 내년 데뷔 25주년을 맞아 의미있는 아웃풋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