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김세아가 tvN '프리한 닥터'에서 노화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김세아는 운동을 해도 잦은 베개 자국과 깜빡거리는 기억력 저하를 겪으며 노화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아 더욱 빨리 노화가 진행되는 것 같다고 토로하며 솔직한 고민을 드러냈다.

김세아는 백세시대를 맞아 노화를 멈출 수는 없지만 늦추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노화 관리 상태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