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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의 '파리 라스트 댄스', 독일 '18세 에이스'를 잡아야 산다[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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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신유빈, 파리 올림픽 마지막 승부! '18세 신예' 카우프만에 승리해야 '레전드' 등극!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신유빈은 독일과 맞붙습니다.
신유빈이 동메달을 획득하면 한국 탁구 역사상 네 번째 단일 올림픽 멀티 메달리스트가 됩니다.
한국은 독일보다 팀 랭킹이 높지만, 독일에는 18세 신예 아네트 카우프만이라는 변수가 있습니다.
카우프만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꺾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유빈에게는 카우프만을 꺾고 승리해야 레전드 등극이 가능합니다.
2024-08-10 06: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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