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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엔 까다로운, 김태형 감독이 찍었다 "손성빈, 롯데 주전 될 수 있는 선수다"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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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손성빈에 '아빠 미소'… '롯데 주전 포수 될 재목' 극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젊은 포수 손성빈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롯데 주전 포수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손성빈은 최근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타격에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김 감독은 손성빈의 타격 능력은 아직 보완할 부분이 있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투수 유형에 맞춰 노리고 타격하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수비 능력에 대해서는 작년에 비해 많이 좋아졌으며, 리드는 경험을 통해 더 발전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24-08-10 06: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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