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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에서 벌써 140km 넘겼다…'이도류'에 가까워지는 오타니, 도쿄시리즈 개막 선발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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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140km 넘는 빠른 공 던지며 2025년 개막전 등판 예고! 다저스 선발진, 역대급 라인업 완성?
오타니 쇼헤이가 2024년 시즌 초반 타자로 맹활약하며 30홈런-30도루 클럽 가입에 근접했지만, 2025 시즌에는 투타 겸업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최근 캐치볼에서 140km가 넘는 빠른 공을 던졌다는 소식에, 오타니의 2025년 개막전 선발 등판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오타니가 마운드로 돌아온다면, 다저스 선발진은 글래스노우, 야마모토와 함께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라인업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한편, 야마모토 또한 9월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8-10 05: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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