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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올림픽 마친 역도 유동주 "후련합니다"[파리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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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주, 파리올림픽 6위로 마무리! '세 번째 올림픽, 후회는 없어요!'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선 유동주(30·진안군청)가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는 인상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지만, 용상에서 바벨을 놓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유동주는 '마지막일지 모를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했다.
조금의 아쉬움은 남지만, 후회는 없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2026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08-10 02: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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