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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입단 얼마 안 남았는데' 양민혁 얼굴 어떡하지...축구화에 긁혀 붉게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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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行 양민혁, 김천전 얼굴 부상! "축구화에 맞았다"... 윤정환 감독 "상황 지켜봐야"
강원FC의 핵심 공격수 양민혁이 김천 상무와의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의 볼 경합 과정에서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
전반 34분 상대 선수의 축구화에 얼굴을 맞은 것으로 추정되며, 피가 흐르는 상처를 입었다.
결국 전반 종료 직전 교체 아웃되었고, 경기 종료 후에도 붉게 부어오른 얼굴이 확인되었다.
윤정환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양민혁의 몸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민혁은 올 시즌 8골 5도움을 기록하며 강원 돌풍을 이끌고 있으며, 지난달 토트넘 훗스퍼와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진출을 확정 지었다.
2024-08-10 00: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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