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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모두 고마워!" 41살에 찍은 마침표. 레알 마드리드+포르투갈 전설, 현역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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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돌덩이 수비수' 페페, 은퇴! '레알 역대 최고 외국인 수비수' 영예 안고 떠나다
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갈 대표팀의 전설 페페(41)가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페페는 2007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여 339경기 15득점 17도움을 기록하며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챔피언스리그 등 수많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2016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에서 포르투갈의 우승을 이끌며 명성을 쌓았습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페페를 '레알 역대 최고의 외국인 수비수'라고 극찬했습니다.
2024-08-10 0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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