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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대 벙커 찾은 尹 주먹 불끈…"군과 함께 하는게 진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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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휴가 마지막 날 계룡대서 ‘안보’ 외치며 군심 잡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4박 5일 여름 휴가를 마무리하며 계룡대 전시지휘시설을 방문해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안보가 곧 경제이고, 경제적 번영이 자유를 보장한다”며 강력한 안보태세를 강조하며 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위협을 언급하며 군의 확고한 대비태세를 주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휴가 기간 동안 육·해·공군 장병들을 만나 격려하며 ‘군과 함께 하는 휴가’임을 강조했습니다.
2024-08-09 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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