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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역사상 첫 금메달에…반나절 임시공휴일 선포한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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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칠레 테보고, 보츠와나 역사 새겼다! 금메달에 '국가 공휴일' 선포!
보츠와나의 레칠레 테보고가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프리카 선수 최초로 이 종목 정상에 올랐다.
이는 보츠와나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자, 국가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기도 하다.
보츠와나 정부는 테보고의 쾌거를 기념하여 8월 9일 오후를 임시 공휴일로 지정했다.
모크위치 마시시 보츠와나 대통령은 테보고의 업적이 보츠와나 역사에 새겨질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2024-08-09 22: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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