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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김영원, 프로당구 8강 올랐다…강동궁·최성원도 시즌 첫 우승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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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최연소 김영원, PBA 개막전 8강 진출! '돌풍의 주인공'
2007년생 프로당구 최연소 선수 김영원이 PBA 개막전 8강에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김영원은 16강에서 김영섭을 꺾고 8강에 진출하며 프로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강동궁과 최성원 등 베테랑 선수들도 8강에 합류하며 우승 경쟁에 불을 지폈습니다.
김영원의 8강 상대는 황득희입니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23일 오후 2시 30분에 시작됩니다.
2024-06-23 08: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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