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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건강 우려 속 실버타운 입주 희망 "92세 노모와 함께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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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노모와 실버타운 입주 고려…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도
탤런트 박철이 MBN '가보자Go 시즌2'에서 노모와 함께 실버타운 입주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철은 방송에서 실버타운을 둘러보며 입주민들과 대화를 나누었고, 특히 자녀들이 부모를 함께 모시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보였다.
그는 92세인 어머니를 위해 주말에는 실버타운에 방문하여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송 영상 속 박철의 어두운 얼굴빛 때문에 건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2024-08-09 2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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