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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작곡가 유재환, 오늘(9일) 모친상…함께 예능도 나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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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모친상…'효자촌'서 '애틋'했던 모자지간, 씁쓸한 현실
작곡가 유재환이 모친상을 당했다.
향년 67세.
유재환은 최근 모친과 함께 JTBC '가족의 발견 배우자', ENA '효자촌'에 출연하며 모친과의 애틋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유재환은 최근 작곡 사기 및 성추행 의혹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폭로자들에 따르면 유재환은 작곡비를 받고도 제대로 곡 작업을 하지 않았고, 곡 작업을 빌미로 비연예인들에게 접근하기도 했다.
유재환은 논란이 일자 사과했지만, 추가 폭로가 이어지며 비난을 받았다.
2024-08-09 20: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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