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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리 코치 격렬 항의→3일 연속 ‘金’ 희망 살렸다…서건우 역전승 특급 조연 [2024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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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리 코치의 '금빛 발차기', 서건우 8강 진출! 탈락 위기 극복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80kg급 16강에서 서건우는 칠레 선수와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1, 2라운드에서 밀렸던 서건우는 2라운드 종료 직전 회전 공격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심판은 칠레 선수의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오혜리 코치의 강력한 항의와 비디오 판독 결과, 2라운드 승자가 서건우로 판정되어 탈락 위기를 넘겼습니다.
3라운드에서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14-1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서건우는 8강에서 브라질 선수와 맞붙게 됩니다.
2024-08-09 20: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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