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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출신' 신재영 "은퇴했다고 생각 안 해...현역 못지 않게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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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영, '최강야구' 통해 '우승' 맛봤다! 은퇴 후 '현역' 열정 불태워
2016년 신인왕 신재영이 '최강야구'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최강야구'를 통해 살아남는 경험이 우승의 감격을 짐작하게 했다고 말하며, 은퇴 후에도 현역처럼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학 시절 퍼펙트 게임을 기록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프로에 바로 진출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재영은 '최강야구' 출연 이후 식당, 야구센터 등에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2024-08-09 20: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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